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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기 유학원, 2018년 싱가폴 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싱가폴 유학의 21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세기유학원(대표: 이진)이 오는 11월 25일 직영 망고모임공간에서 싱가폴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싱가폴 TOP 사립대학교인 SIM, PSB, KAPLAN, MDIS와 싱가폴에 직영캠퍼스를 보유한 호주 Curtin University의 입학담당자가 직접 참가해 2018년 싱가폴 사립대학교 입시정보, 싱가폴 교육전반에 관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싱가폴 대학 졸업생이 참석해 취업 성공 히스토리를 들려 줄 예정이다.


싱가폴의 사립대학교들은 미국, 영국, 호주, 유럽 대학들과 제휴를 맺어 본교에 가지 않고도 싱가폴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국내비용으로 학업을 마칠 수가 있어 유학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유학을 할 수 있다.

또한 개강일이 1년에 6회로 자주 있고 입학이 비교적 수월하기 때문에 수능 후 진로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졸업이 어렵기 때문에 전공 선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졸업 후 현지 취업이 충분히 가능하여 국내의 취업난을 타파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싱가폴은 한국과 가깝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안전한 영어권 환경의 국가로 인구의 80%가 중국어를 구사하는 이중 언어 환경이 조성돼 있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최적의 유학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싱가폴 대학 입학설명회는 한정된 좌석으로 현재 사전예약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이진 신세기유학원 대표는 “이번 설명회가 21년 동안 오직 싱가폴 유학에만 전문성을 쌓아 온 신세기유학원만의 오랜 유학 노하우를 통해 올바른 유학진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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