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400만 돌파 ‘범죄도시’, 마동석 연인 예정화도 나왔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18일 4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예매율 1위를 지키면서 흥행 가도를 연달아 달리고 있다. 덩달아 마동석의 연인 예정화 역시 영화에 깜짝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정화는 극의 마지막, 단역으로 깜짝 출연하면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동석과도 짧은 대화를 나눈다. 

[사진=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이와 관련 지난 9월 20일 진행됐던 ‘범죄도시’ 기자간담회 당시 마동석은 예정화의 출연에 대해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됐다”며 “1100명 이상의 오디션을 통해 배우들이 캐스팅 됐다”며 “예정화의 캐스팅은 감독님의 선택이다. 원래 분량이 더 있었는데 편집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2016년 11월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연애 커플이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