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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전 증시 업종별 희비, 운송장비↑-전기전자↓

  • 기사입력 2017-10-05 14:53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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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추석 연휴를 앞두고 하락장을 이어온 국내증시가 막판 내달린 끝에 업종별ㆍ시장별 등락이 엇갈렸다.

대다수 업종들이 연이은 하락세로 하락한 가운데 운수장비 업종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코스피(KOSPI) 상승세의 주역인 전기전자와 증권 등은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미소와 눈물도 교차됐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추석 전 2주간인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코스피 운수장비 업종은 6.02%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인 0.98%를 크게 웃돌았다.

업종 내 종목 가운데선 대형주인 현대모비스(11.11%)와 현대차(10.25%)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상승업종은 운수장비를 포함, 단 3개 업종에 불과했으며 의약품과 통신업이 각각 1.47%, 0.81%씩 올랐다.

그러나 증권업종은 코스피의 약세에 7.15% 하락했으며 의료정밀과 비금속도 마이너스(-)6.36%, -6.02%의 낙폭을 보이며 가장 많이 하락했다.

이밖에 전기가스(-4.70%), 전기전자(-2.50%) 등도 약세를 보였다.

계절적으로 추석 특수가 기대된 운수창고와 음식료는 각각 오히려 2.54% 빠졌다.

운수창고 업종 중에선 팬오션(-11.63%)의 낙폭이 가장 컸고 제주항공(-5.63%), 대한항공(-5.08%), 아시아나항공(-2.53%) 등 항공주도 줄줄이 하락했다. 다만 CJ대한통운과 같은 명절 택배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종목은 0.61% 소폭 올랐다.

음식료 업종 가운데서도 롯데제과(-17.82%), 롯데칠성(-10.44%), 해태제과식품(-8.43%) 등도 큰 폭의 약세였다.

파리바게뜨 고용논란이 불거진 SPC삼립(-12.20%)의 주가도 하락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추석 기간 경제지표의 큰 부진이 없어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반전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는 3대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16포인트(0.12%) 상승한 2537.7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역시 전날보다 19.97포인트(0.09%) 오른 2만2661.64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2.92포인트(0.04%) 높은 6534.63을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장중 각각 2만2685.94와 2540.53까지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도 6546.46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의 상승을 경제지표 호조 덕분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9월) 서비스업(비제조업) 활동은 전달과 시장 예상치를 훌쩍 넘어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5.3에서 59.8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수치는 55.2였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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