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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무료급식소-부산진구보건소, 독거노인 결핵 예방을 위한 검진 실시

  • 기사입력 2017-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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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결핵으로 숨지는 환자의 78%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자기가 결핵에 걸린 줄도 모르다가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한국이 OECD 회원국 중 제일 높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는 2011년 5만491명에서 지난해 3만9245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결핵 환자의 40%가 65세 이상이다. 특히 결핵 사망자 중 노인 비율은 2001년 58%(3218명 중 1865명)에서 2015년 78%(2209명 중 1736명)로 높아졌다.
 
이렇게 노인들의 결핵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부산지소와 부산진구보건소가 지역 독거노인들의 결행조기발견 및 결핵예장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13일, 천사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대한결핵협회 검진팀이 직접 이동검진차량 내 검진장비를 활용하여 검진하였다.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자원봉사연맹 안천웅 사무총장은 “어르신들에게 결핵은 여러 가지 조건으로 인해 따로 관리하기 어렵고 대체로 병이 묵어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정부의 지원 없이 서울, 경기, 대전,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소외된 독거노인과 빈곤노인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비영리 단체(NGO)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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