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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단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이어 “안으로는 구체제와의 단절과 혁신을 계속하고, 밖으로는 전술핵 재배치 요구 국민운동으로 갈 데 없는 국민의 마음을 안정시키게 되면 당 지지율은 연말에 가서는 안정적으로 25%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정당 지지율이 안정적으로 25%만 확보하면 야당은 선거에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며 “안으로는 혁신, 밖으로는 수권정당으로 변신만이 한국당이 재기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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