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창립 기념을 앞두고 지난 14일 여의도내 한 음식점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이승재 기자, 사무총장에 조재학 기자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SNS신문방송기자협회는 정통언론을 고집하는 기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국내 일간지 기자 20여명과 경제신문 기자 10여명, 방송사 기자 20여명, 인터넷신문기자 30여명, 매거진 및 전문신문기자 10여명이 모여 만들어지는 단체이다.
1치 임시총회에 모인 11명의 임원들은 “독자들에게 바른 뉴스, 깨끗한 뉴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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