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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방송장악 국정조사? 지난 9년치부터 하자”
[헤럴드경제=이슈섹션]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지난 9년 동안 보수정권이 저지른 방송장악에 대해 먼저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참고문서에 불과한 민주당 문건을 방송장악의 증거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을 철회한 건 다행이지만, 안보 위기로 불안한 민심을 내팽개쳤던 만큼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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