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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1시30분 NSC 전체회의 긴급 소집…합참, “핵실험 여부 분석 중”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1시 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북한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3일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10km로 얕은 편이다. 이번 지진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합참도 이날 오전 12시 34분께 북한 풍계리일대에서 규모 5.6의 인공지진파를 감지하였으며 핵 실험 여부를 분석 중에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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