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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기네스북 등재 앞둔 세계최고 ‘모래성’
31일(현지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의 한 공원에 3500톤의 모래로 만들어진 작품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요청한 이 모래성의 높이는 약 15.5m로 추정된다. 현재 이 부문 세계 최고 기록은 인도의 14.82m 높이 모래성이 갖고 있다. [뒤스부르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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