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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한국가축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ㆍ세계수의사대회 연계 개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7 한국가축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를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와 연계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0차를 맞은 학술발표대회는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기간 중 오는 28~ 29일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17개 시ㆍ도 동물방역 및 축산물 검사기관과 농림축산식품부ㆍ농림축산검역본부, 전국 수의과대학, 축산관련 단체 등에서 4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한국가축위생학회 회원들이 현장업무와 병행하면서 연구한 결과를 ▲전염병ㆍ병리분야 ▲축산물ㆍ미생물분야 ▲임상ㆍ증례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가 발표 및 토론을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가축방역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또 전북대 수의과대학 김원일 교수의 ‘주요 가축질병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고 인천의 멋과 맛을 알릴 수 있는 인천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한국가축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는 가축질병 청정화를 통한 축산농가 소득 향상과 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라며 “특히 한국가축위생학회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세계수의사대회와 연계해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축위생학회는 가축방역ㆍ위생에 관한 학술연구와 정보교환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지난 1978년 설립된 학술연구 단체다.

현재 회원 수는 700여명으로 전국 동물위생시험소 수의ㆍ연구직 공무원이 주축이 돼 대학 교수,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전국 17개 가축방역기관의 시ㆍ도별 순회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정기적으로 학술지(한국가축위생학회지, The Korean Journal of Veterinary Service) 및 학술정보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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