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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청계광장에 세워진 500개의 작은 소녀상’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제 72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일본군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관계자들이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작은 소녀상이 전시돼 있다.

전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간 이어진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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