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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울성 파도 비상…사라진 피서 절정

  • 기사입력 2017-08-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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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너울성 파도에 사고가 속출한 동해안에서 연이틀 해수욕장 수영이 금지되자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피서객으로 북새통을 이뤄야 할 속초해수욕장이 13일 썰렁한 모습을 보였다.

방파제와 해안도로를 넘는 너울성 파도에도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물살에 휩쓸리고 이 가운데 두 명은 목숨을 잃기도 했다.

강원 고성군 송지호해수욕장에서 김모(39)씨가 2m 높이의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 일행 두 명은 해변으로 나왔지만 김씨는 빠져 나오지 못한 채 허우적거리다 파도에 떠밀려 해변으로 나오게 됐다. 
[연합뉴스]

김씨는 한 피서객의 신고로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해 숨졌다. 해경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너울성 파도로 입수가 현재 입수가 통제되고 있는 동해안 해수욕장에서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피서객 20여명이 파도에 휩쓸렸고 이 중 2명이 숨졌다.

강원 동해안 대부분 해수욕장은 지난 9일부터 닷새째 입욕을 통제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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