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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일 오후 도봉구 지하철 1호선 창동역 부근 창동민자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 시장은 나흘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이 날 도봉구에서 창동 민자역사, 방학동 도깨비 시장, 김근태 기념도서관 건립 부지, 대전차방호시설 문화창작공간 조성 현장 등을 돌며 지역 현안을 직접 챙겼다. [사진제공=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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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창동 민자역사 현장찾은 원순씨
- 2017.08.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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