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험도 새단장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ABL생명(구 알리안츠생명)이 자사 온라인 보험판매채널의 이름을 ‘ABL인터넷보험’으로 변경하고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ABL인터넷보험은 새로운 브랜드명 출범과 신규 웹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경품 이벤트 ‘ABL인터넷보험의 이름을 완성하라! 미션 L’을 오는 2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응모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순금 한돈 골드바, 주유권, 치킨 식사권 등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9월 5일 ABL인터넷보험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ABL인터넷보험 관계자는 “ABL인터넷보험은 정기보험, 저축보험, 변액보험, 어린이보험 등 모든 상품군에서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고객중심적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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