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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심한 취업난이 불러온 풍경…육사 경쟁률 사상 최고
[헤럴드경제=이슈섹션]취업난으로 군 장교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내년에 입교할 육군사관학교 생도 모집 경쟁률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29일 치른 육사 78기 사관생도 1차 선발시험 경쟁률은 32.8 대 1로, 지난 1946년 육사 개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생도 경쟁률은 27.1 대 1이었고 여자 생도는 85.3 대 1에 달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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