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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청소년 상처 치유 ‘아사고 콘서트’
현대해상은 20일 서울 금천구 독산고에서 50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 그리고 방송인 박경림이 연사로 참석한 가운데 ‘아주 사소한 고백-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부, (재)푸른나무청예단과 함께 진행해 온 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다. 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고백엽서’의 사연을 공유하고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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