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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육청, 발달장애학생 대상 직업체험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 기사입력 2017-07-18 06:57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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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1명(기본 536명, 심화 125명) 장애학생, 직업 체험기회 가져
-37명 고용연계 직업훈련 받아…총 11명 취업 성공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서울특별시교육청이 18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강당에서 발달장애학생 38명이 참석하는 직업체험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3ㆍ14ㆍ17일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수료식으로, 총 4회에 걸친 행사를 통해 18개 고교, 총 125명의 발달장애학생이 직업체험 심화과정을 수료했다.

서울 동대문구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강당에서 개최한 직업체험 심화과정 수료식의 모습. [사진제공=서울교육청]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분야별 직업훈련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동기를 부여하기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내 고교 2ㆍ3학년 재학생 중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이 직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센터 내 개설된 12개 체험실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체험을 실시하고 실습 직무 중 한 곳을 선택해 사업체 견학을 진행하는 등 총 10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지난해 12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전용 체험형 직업훈련 전문기관이다.

올해 1학기에는 ‘내 꿈을 발견하자’라는 구호 아래 직업체험 기본과정(53개 고교, 536명 ), 직업체험 심화과정(18개 고교, 125명)에 총 661명의 장애학생들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설정을 위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더불어 ‘내 꿈을 키우자’와 ‘내 꿈을 이루자’라는 구호로 진행된 직업훈련 양성과정을 통해 총 37명의 훈련생이 고용연계 직업훈련을 받았으며, 이 중 11명의 발달장애 훈련생들은 체계적인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의류분류직, 사내우편물분류 및 사무보조직, 사서보조직무, 컴퓨터 입력직무, 바리스타 직무 등 다양한 직무에 진출했다.

또 센터에서는 이번 학기 동안 발달장애 학부모 300명, 특수교사 302명에 대한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진로ㆍ직업교육에 대한 책무성 강화와 학부모 만족도를 증대시켰다.

이날 수료식에서 박혜자 서울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발달장애학생들이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키우고-이루는 기회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올해 하반기에도 직업체험 기본ㆍ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다음달 10~11일 직업훈련 양성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하반기 입학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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