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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이슈] 2017년 개인투자자가 재미를 못 보는 이유
한국의 1세대 가치투자자로 유명한 신영자산운용 허남권 대표는 2017년 강세장에서조차 개미들이 낮은 수익률에 허덕이는 이유를 분석했다.
특히 중소형주 투자 성향이 강한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특성을 꼽았다. 강세장에서 지수와 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건 중소형주들이기보다 대형주일 경우가 많다. 

2017년 시장이 특히 그렇다. 하지만 올해 역시 대부분의 개미들은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투자에 주력했다는 게 허 대표의 분석이다.
이런 합리적인 투자를 요하는 시기에 최근 밴드(BAND)스탁론에서는 연 2.7%의 최저금리로 증권사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 하락 등으로 증권사의 신용대출 반대매매 예정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서도 연 2%대의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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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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