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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월세 민원 상담창구 개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 달 중순 본격화하는 국내 최대 재건축단지 둔촌주공아파트의 이주를 돕기 위해 10일 전ㆍ월세 민원 상담창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둔촌주공 아파트 내 관리사무소 2층에 자리한 상담창구에선 강동구청 부동산정보과 공무원 1명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개업공인중개사 1명, 우리은행 직원 1명 등 총 3명이 전ㆍ월세 물건정보, 근로자ㆍ저소득 전세자금대출 등의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화(02-488-8567)상담도 가능하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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