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구민 97% “송파서 계속 살리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거주민 대부분이 계속해서 송파구에 살고 싶다고 답한 설문조사가 나왔다.

송파구는 5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구민 1000명,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구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송파구민의 96.8%가 편리한 대중교통,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상업 시설 등을 이유로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경제ㆍ복지ㆍ문화와 거주환경 등 전반적인 측면을 고려한 삶의 질 평가에서도 95.2%가 우수한 편이라고 답했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