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KBS ‘생로병사의 비밀’, MBC ‘파워메거진’,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에까지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KBS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MBC는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SBS에서는 면역력 프로그램에 각각 출연하게 된 것은 증상이 각기 다르지만 치료법은 한 가지, 바로 장 건강을 통해 세 가지 증상 모두 좋아졌다는 점을 설명한다.
김 대회장은 특히 “우리 인간의 신체 중 생존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부위는 머리이고, 두 번째 중요한 부위는 오장육부다. 그래서 신은 가장 중요한 뇌를 보호하기 위해 머리뼈로 감싸서 안전하도록 해놓았고, 두 번째 중요한 오장육부는 등뼈와 갈비뼈로 보호하도록 인간을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가장 중요한 두뇌 즉 정신건강과 두 번째 중요한 오장육부의 건강에 대해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인지 무관심한 편이다. 오직 눈에 보이는 팔, 다리의 근육 키우기에만 급급해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정신건강과 오장육부 건강법을 그것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건강비법이 바로 명상맨발걷기이며, 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 건강법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