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미래에셋생명보험은 PCA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360771이며 합병기일은 2018년 2월 28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8년 3월 23일이다.

회사측은 “가치중심의 경영전략 및 Fee-biz를 중심으로 경영안정화를 추구하여 주주 및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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