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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재무설계 컨설팅,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구현하다, 프라임에셋 솔상지점 최상규 지점장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위기와 맞닥뜨리게 된다. 바로 이런 순간 ‘보험’은 우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재테크’의 특성까지 갖게 된 것이 현대 보험의 모습이다. 이에 프라임에셋 솔상지점의 최상규 지점장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맞춤형 투자설계를 제공하며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2002년부터 10여 년간 국내 굴지의 보험사인 S화재에 몸담아왔던 최상규 지점장은 돌연 회사를 나와 ‘프라임에셋’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됐다. 특히 제한된 상품의 틀에 고객을 끼워 맞춰야 한다는 점은 기존 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명백히 드러내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전국적인 지점망을 갖춘 국내 최고의 GA회사 ‘프라임에셋’은 특정 보험사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함으로써 고객 니즈에 맞는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점과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밸류체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자신의 10년 후 비전을 내다볼 수 있으리란 생각이었다. 

프라임에셋에서 불과 1년여 만에 지점장으로 승격한 그는 현재 50여 명의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 최 지점장은 특히 ‘존경받는 보험인이 되자’라는 신념 아래 언제나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최선의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애플인재개발교육원’의 금융경제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고객에게 제대로 된 재무설계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개인재무설계 뿐만 아니라 기업컨설팅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최 지점장은 ‘절세’와 ‘수익’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많은 상품들이 절세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와 함께 적정한 수익률 향상을 추구하는 것도 노후준비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제 반환점을 돈 것일 뿐”이라 말하는 최 지점장은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먼 훗날 보험생활을 마무리하게 됐을 때에 모두에게 박수 받으며 떠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선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중요한 순간에 딱 필요한 보장을 받기 위해선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 제대로 된 보장설계와 재무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끊임없이 꿈에 도전하는 것이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라 말하는 최상규 지점장의 말이 우리 사회에 건강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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