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직군은 일반사무직으로 신입은 일반행정(입학사정관 포함), 회계, 학술정보, 전산(네트워크관리), 전산(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등 5개 부문에서, 경력은 준법과 홍보 2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만 지원 가능하며 TOEIC 700점에 상응하는 공인어학성적 보유자(일반행정 및 회계)나 관련분야 전공자(학술정보, 전산)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경력직의 경우에는 준법 및 홍보분야에서 각각 5년, 10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전형은 서류전형 > 필기시험(인적성 + 직무능력 + 성격유형) > 1차면접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6월 5일(월)까지 중앙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지원접수를 받는다.
경동대학교에서 정규직 직원을 모집한다. 3개월 간의 수습기간이 있으며, 근무성적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모집분야는 교수학습센터 전임연구원으로 교육학 석사학위(교육공학, 교육심리 전공) 이상의 자격을 소지하여야 하며, 이에 더해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면 평가에 유리하다. 필수 제출서류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이며, 해당 여부에 따라 경력(재직)증명서 등 이력서 상의 증빙자료, 자격/면허증 사본을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전형 방법은 1차 서류심사>2차 면접심사로, 각 전형 단계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로 결과를 통보한다. 6월 7일(수)까지 인사담당자 이메일(insa@kduniv.ac.kr)로 HWP 파일로 구성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와 하나의 PDF 파일로 묶인 기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광운대학교에서 정규직원을 채용한다. 응시부문은 일반행정, 입학사정관(이상 사무직)과 사서, 정보통신(이상 기술직) 4개로 나뉜다. 공통적으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자 응시 가능하며, 영어성적 TOEIC 8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하여야 한다. 각 부문별 관련 자격증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면 평가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인적성검사>심사단 면접>총장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 원서 제출 기한은 6월 8일(목)까지이며, 광운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할 수 있다.
한국국제학교에서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모집은 Business Staff(사무국), 초등학교 보조교사, 기숙사 보조사감, 도서관 사서, 한국인 교사, 탁아방 관리직(보육교사) 6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지원자격으로 Business Staff/초등학교 보조교사/기숙사 보조사감/도서관 사서는 2년제 정규대학 졸업 또는 그 이상의 학력과 능통한 영어 Speaking And Writing 능력을 요한다. 초등학교 교원자격증 소지자는 한국인 교사 부문에 지원할 수 있으며, 보육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2년제 정규대학 졸업 또는 그 이상 학력 소지자는 탁아방 관리직에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화상면접>최종면접>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6월 15일(목)까지 인사담당자 이메일(kisjob@kis.ac)로 한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hent University, 벨기에)에서 정규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리서치. 3D 오브젝트 이해를 위한 딥러닝 기술 연구 프로젝트 근무자를 선별 위한 채용이다. 프로젝트는 2년 반 동안 지속되나 6개월의 수습기간이 있다. 지원자는 컴퓨터 과학, 정보학, ICT 또는 전자 공학 분야에서의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딥러닝 및 3D오브젝트 이해 부문에 대한 열정, 분석력 등이다. 딥러닝 알고리즘 어프로치 및 프레임워크 관련 경험(Theano, Torch) 보유자를 우대한다. 6월 16일(금)까지 인사담당자 이메일(wesley.deneve@ghent.ac.kr)을 통해 입사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에는 이력서, 성적 증명서 사본 및 지원동기 등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들 서류는 하나의 PDF 파일로 병합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한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의 소재지는 인천시 연수구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사실 요즘 대학가에서 캠퍼스 낭만이란 찾아보기가 어렵다. 요즘 대학생들은 저학년부터 취업 준비에 몰두하기 때문”이라고 운을 떼며, “교직원 근무를 통해 낭만이 사라진 대학가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인재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