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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시리(siri)야 조용히 있어라”…방송중 최순실 단어에 격한 반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석희 JTBC 앵커가 자신의 아이폰의 소프트웨어 ‘시리(siri)’가 작동하자 당황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소셜라이브’에서는 7개월 만에 재개된 ‘JTBC 뉴스룸’의 ‘목요 문화초대석’ 코너에 대해 이야기나눴다.

이날 방송 중 손 앵커의 아이폰 소프트웨어 ‘시리’가 작동 했다. 

이에 손 앵커는 “최순실 사건 이후에 최순실을 언급하면 시리가 등장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스마트폰을 응시하고는 “조용히 있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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