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과 달리 양치질에 서툰 아이들은 양치 도중 치약을 삼키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혹시라도 삼켜도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 안전한 성분의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팜의 ‘안심 치약’은 MIT, CMIT를 비롯한 트리클로산, 파라벤 등 10여가지의 유해의심 성분을 배제해 어린 아이 혼자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도록 제품 안전성을 높였다. 에코서트 인증 카렌듀라, 로즈마리 추출물 등 천연유래 성분이 함유된 마일드한 처방으로 어린 아이들도 자극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쓴 맛은 줄이고 달콤하고 상쾌한 천연향을 사용해 양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 농도 488ppm이 함유된 저불소 치약으로, 3세부터 온 가족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한 성분으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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