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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돈은 한은 강남본부로”
한국은행은 2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강남본부 건물에서 화폐수급 및 교환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까지 화폐 수급ㆍ교환 업무는 서울 중구 본부에서 진행됐으나, 한은 본관 리모델링 및 별관 재건축 공사에 따라 발권국이 강남본부로 이전했다. 발권국은 한은 본부 지하금고에 보관했던 10조원 이상의 현금도 강남본부 금고로 옮겼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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