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건강기능식품의 주 소비층은 여성으로 여겨진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지난 2014년 서울시와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511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전체 건강식품 소비의 83.9%가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여성의 건강기능식품 소비 추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특이하게도 중년 남성들이 직접 챙겨먹는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 어떨까. 

2017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엠에이치컴퍼니의 남성 건강 전문 브랜드 ‘名品야황단’은 남성들의 건강 니즈를 제대로 파악한 건강식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엠에이치컴퍼니의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3개월간, 전화구매를 통해 名品야황단을 구입한 소비자의 81%가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에서도 본인이 섭취하기 위해 구입하는 비율이 70%, 선물용으로 구입한 비율이 30%로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활력을 위해, 중년남성들이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名品야황단 제품은 남성에게 좋은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남자비타민’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주성분인 누에, 마카, 비수리, 옥타코사놀, L-아르기닌, 황칠나무잎, 구기자, 하수오, 홍삼 등 24가지 이상의 요소로, 믿을 수 있고 섭취는 간편한 것을 선호하는 중년 남성들의 니즈를 철저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엠에이치컴퍼니의 名品야황단 제품은 고농축 추출요법을 접목시켜 고농축 성분 비율로 배합하며 ‘남성을 위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점차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엠에이치컴퍼니의 名品야황단은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FOR ME)족(族)들의 자기만족적인 ‘가치소비’와도 철저히 부합된다. 名品야황단 마케팅팀 이정욱 과장은 名品야황단의 인기 비결에 대해, “남성이 필요로 하는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홍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그리고 오미자, 복분자, 마카 추출물 등의 보조 성분까지 名品야황단에 모두 담겨 있어,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라고 밝혔다. 

연이어, 엠에이치컴퍼니 전민혁 대표는 “名品야황단은 자연에서부터 직접 찾은 보조성분이 가득한 제품으로 글리세린, 당귀, 지황, 작약, 천궁, 마, 토사자, 사상자, 인삼, 아연, 남가새추출물, 산양삼 등의 성분이 추가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최고의 상품이다.”라고 밝히며 “엠에이치컴퍼니의 프로모션을 통해, 잦은 야근으로 활력이 필요한 남편, 건강한 노년생활을 원하는 부모님, 은사 및 고마운 이들에게 남자의 자신감을 선물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