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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영화제 큰 공로자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칸출장중 사망

  • 기사입력 2017-05-19 10:56 |서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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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애통하고 충격적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램머가 지난 18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칸영화제 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김 부집행위원장은 지난 16일 프랑스 칸에 도착한 직후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인근 병원을 방문하고 휴식을 취해왔지만 18일 저녁 결국 사망했다.


벌써 고인이라는 말을 써야 하다니? 고인은 이용관 교수와 전양준 등과 부산영화제를 만든 사람이다.

1996년 부산영화제를 만들고 지금까지 핵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기자에게도 “부산영화제가 성공한 이유”에 대해 열변을 토하던 모습이 생생히 남아있다. 부산영화제는 사공이 많지 않았고(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도쿄영화제와 달리 비경쟁영화제로 만든 것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맴버로 현 부집행위원장이자 수석프로그래머직을 맡고 있다. 그는 20여년 동안 아시아영화 발굴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오랜 기간 아시아 담당 프로그래머로 일해온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아시아 영화계에서는 VVIP 대접을 받고 있다. 국제적으로 통하는 영화인으로의 존재감, 그리고 전문성 모두 인정받고 있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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