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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안전공사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 앞장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왼쪽에서 4번째)는 16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행복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에너지재단, 솔라루체 등 협업기관ㆍ기업 관계자 및 시민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사업 착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 사업은 그동안 공사가 시행해온 취약계층 아동보육시설 안전을 위한 노후ㆍ불량 전기설비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황해창 기자/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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