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메리어트 남대문, 가정의 달 한정 시푸드 뷔페 프로모션
-아이들을 위해 영어 진행 ‘아트 & 크래프트 클래스’도 선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모모카페에서 ‘시푸드 뷔페’ 프로모션을 점심과 저녁에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2층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통유리창을 통해N서울타워, 국보 1호 숭례문을 비롯한 남대문 지역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주말과 공휴일 점심과 저녁 시간에 시푸드 뷔페 프로모션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신선한 해산물로 특별한 바다 요리를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왕새우, 전복, 대게, 회와 초밥 등 풍성한 해산물과 핫 디쉬, 라이브 누들, 한식 스테이션, 디저트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족 또는 친구와의 저녁 약속 또는 회식 자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식사를 제공하는 시푸드 뷔페는 점심 12시 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오후 6시 부터 오후 9시까지 2차례로 진행된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세금 포함해 성인 5만 9000원, 어린이 3만 6000원이다.

특히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에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쑥쑥 키워줄 ‘아트 앤 크래프트’클래스가 영어로 진행된다. 클래스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선물이 제공된다. ‘아트 앤 크래프트’ 클래스는 오후 1시 30분 부터 2시 30분, 저녁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30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및 사전 예약은 모모카페(02-2211-8222)로 하면 된다.

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