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하태경 “문재인 아들 입사무렵 고용정보원 기본급 70% 올라”
2017.04.25 19:22
[헤럴드경제=이슈섹션]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아들이 한국고용정보원에 채용될 즈음에 직원 기본급이 70%나 올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6년 12월 21일 고용정보원 이사회가 개최돼 기본급을 70% 올렸는데, 이날은 문 후보 아들 채용이 확정된 12월 29일과 비슷한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문 후보 아들은 신입사원인데도 연간 440만 원에 해당하는 업무추진비와 성과급까지 받았다면서 정권 실세 자녀 채용과 동시에 벌인 돈 잔치가 권력자의 힘 없이 가능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