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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태평양 연안서 규모 7.1 지진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칠레 인근 태평양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칠레 태평양 연안 도시인 발파라이소에서 9.8km 떨어졌다.

칠레 당국은 이 지역 거주자들에게 쓰나미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피할 것을 공지한 상태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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