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광진ELC어학원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학원’과 ‘Different, But Better’라는 슬로건 아래 다른 학원들과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책임지고 선도할 뿐 아니라, 세상을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진ELC어학원은 파닉스부터 토익·토플 만점대비와 특목고 및 대입수능까지 다양한 레벨의 수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연령층을 커버할 수 있는 학원이다. 그러한 덕분에 어떤 수준의 아이라도, 어느 학년의 아이에게라도 영어학습의 기회를 갖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하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광진ELC어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중/고등부 학교 내신대비뿐만 아니라, 초/중/고 누구라도 영어의 원리와 원칙을 간단명료하게 교육해서 최종적으로 학생들이 영어 문장을 말하고 영어 문장을 쓸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철저하고 체계적이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탁월한 실력 향상의 결과를 낸다는 것이다. 김대환 대표는 “영어 교육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타 학원과 과외, 학습지를 거쳐서 ELC로 오는 많은 학생들이 있는데,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저희 학원에 와서 수강하면서 “이제야 영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는 것인지를 알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고, 광진ELC어학원이 자랑하는 ‘핵심을 찌르는 영어 Speaking과 Writing’ 교수법을 통해 학원의 수강생들은 코리아타임즈와 코리아헤럴드 등 주최의 영어글쓰기대회에서 전국상을 수차례 수상했을 뿐 아니라 문화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세계예능협회 주최의 전국 영어말하기 대회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최상위 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사설 교육기관인 학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지만 공교육의 그 어떤 선생님보다도 존경받는 진실한 선생님으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LC 출신 학생들이 이 세상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분석하고 보다 나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쓰는 것이 ELC가 변함없이 지향하는 교육방향이자 경영방향입니다”라고 밝혔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