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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버스 불법 개조’ 서울시청 압수수색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경찰이 ‘버스 불법 개조’ 수사와 관련해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CNG와 휘발유를 겸용할 수 있도록 버스를 불법 개조한 업체 수사와 관련해 서울시 공무원들이 이를 방조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 2월 버스 불법업체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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