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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 이란 설 맞아…거리의 형형색색 달걀들
16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시민들이 페르시아의 새해인 노루즈(Noruz)를 맞아 형형색색 그림이 그려진 커다란 달걀 모양의 거리 조형물을 지나치고 있다. 20일 시작되는 노루즈는 3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페르시아 신년으로,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터키, 그리고 중국 서부와 이라크 북부지역을 포함하는 거대 페르시안 지역에서 가장 경건히 치러지는 기념일이다. [테헤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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