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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청소년재단, 청소년 한국사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올해말까지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는 중·고등학교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총20회에 걸쳐 교육과 역사캠프 등의 시대사별 역사교육이다.


백제·신라·조선·근현대사 등 시대별 역사 교육을 통해 역사를 바로알고, 시대별 역사 유적지 탐방캠프, 한국사자격검정시험 준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준비했다. 역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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