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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전략] “외국인 순매수 지속…관련 업종 비중 확대”,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팍스넷 투자전략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면서 강달러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외국인은 강달러에도 불구 순매수를 지속하면서 국내 증시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피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 업종에 대한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16년 외국인은 10조8000억원 코스피를 순매수했으며, 올해 3월10일까지 외국인 약 3조7000억원을 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늘어난 조선, 통신서비스 등 9개 업종의 평균 지수 상승은 2.01%인 반면 비중을 줄인 나머지 업종들의 지수는 평균 2.2% 하락했다.

KTB투자증권 서승빈 연구원은 13일 “3월들어 달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꺾일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면서도 “외국인은 원달러 환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순매수세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관련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이후 코스피는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이익의 상향 폭을 보였지만 지수 상승은 상대적으로 작았다”면서 “이에 따라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낮아지면서 저가 매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은 3월에 반도체 업종과 자동차 업종을 5000억원과 27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대비 순매수 강도는 IT가전 업종과 에너지 업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는 “금융업종도 2월에 비해 이익이 상향됐으며, 여전히 상승여력이 있다”면서 “이번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된다면 은행업종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반면 그는 외국인이 비철·목재업종과 호텔·레저서비스 업종에서 각각 876억원, 55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해 투자매력이 떨어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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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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