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손흥민, 득점포 작렬…43일 만에 터트렸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43일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이에서 킥오프한 2016~2017 잉글랜드 FA컵 8강전 밀월(3부)과의 홈 경기에서 토트넘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왼발 대각선 슛을 날렸고 기분좋은 골을 만들어냈따. 손흥민의 이번 골은 지난 1월28일 위컴 원더러스와의 FA컵 32강전 두 골 뒤 처음이다. 올시즌 12호골이면서 FA컵에서만 4골 째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