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양천구, ‘13기 꿈나무 어린이기자단’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7일 어린이 소식지 ‘꿈나무 소식지’를 만들 13기 어린이 기자단을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내 거주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다. 학교별 1~3명씩, 70명 내외로 모집한다. 공개 모집이 원칙이지만, 신청자가 없는 학교에 한해서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는다.

어린이 기자단은 소식지의 주제를 정하고, 각자 코너를 맡아 기사를 직접 취재해 작성하는 등 기자로 활동한다. 13기는 4월20부터 1년간 활동한다.

기자가 되고 싶은 어린이는 꿈나무기자단 카페(http://cafe.daum.net/dreamtree27)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자기소개 등을 작성 한 후 담당자에게 메일(rosalie99@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4월 10일에 개인별로 통보한다.

jsha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