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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할부 이자율 최저 1.9%로 낮춰
3월말까지 최대 2% 캐시백 혜택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삼성카드는 오는 3월 31일까지 모바일ㆍ온라인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이용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삼성카드는 다이렉트 오토 할부 이자율을 대폭 인하했다.

12개월 할부는 연 1.9%, 24ㆍ36ㆍ48개월은 연 3.3%, 60개월은 연 3.5%의 이자율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할부 이용 고객에게는 차량 선수금의 최대 2%까지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수입차와 국내 5개 행사차량(그랜져IG, SM6, QM6, 올뉴소렌토, 카니발)을 다이렉트 오토 할부를 이용해 2000만원 이상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PC와 모바일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 할부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다이렉트 오토 할부 차량 선수금 캐시백 혜택과 함께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일시불로 신차를 구매하는 회원들에게도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2.2%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PC와 모바일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에서 다이렉트 캐시백 상품 신청 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카드는 다나와자동차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이렉트 오토 할부 이용금액의 10% 캐시백 또는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다나와자동차를 통해 다이렉트 오토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1개월차 할부이자를 캐시백해 주는 이벤트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기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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