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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기각땐 의원직 총사퇴”…바른정당 ‘배수의 진’
[헤럴드경제=이슈섹션]바른정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기각된다면 탄핵을 추진한 책임을 지고 (32명 의원 전원이) 의원직을 총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신환 대변인은 지난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필승전략 집중 워크숍’ 최종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원직 사퇴가 당론이냐”는 질문을 받고 “당의 입장”이라며 “(이날 불참한) 권성동 의원 입장과 상관없이 여기 있는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시도당 원외의원장, 당협위원장 등) 65명 중 50명, 단 한명도 반대를 안했다”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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