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최순실씨가 강제소환 이틀째 선릉 특검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로 시민단체에서 최순실씨에게 비아냥거리는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해외공관장 인사전횡이 드러남에 따라 개입혐의를 받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
2일 최순실씨가 강제소환 이틀째 선릉 특검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로 시민단체에서 최순실씨에게 비아냥거리는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해외공관장 인사전횡이 드러남에 따라 개입혐의를 받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
2일 최순실씨가 강제소환 이틀째 선릉 특검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로 시민단체에서 최순실씨에게 비아냥거리는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해외공관장 인사전횡이 드러남에 따라 개입혐의를 받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
2일 최순실씨가 강제소환 이틀째 선릉 특검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로 시민단체에서 최순실씨에게 비아냥거리는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해외공관장 인사전횡이 드러남에 따라 개입혐의를 받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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