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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최순실, 12시간만에 또 강제 소환…오늘은 입 열까?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2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로 강제 소환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최 씨는 전날 특검팀의 체포영장 집행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돌아간 지 12시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나왔다. 최 씨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조사실로 직행했다. 

2일 최순실씨가 강제소환 이틀째 선릉 특검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로 시민단체에서 최순실씨에게 비아냥거리는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해외공관장 인사전횡이 드러남에 따라 개입혐의를 받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2일 최순실씨가 강제소환 이틀째 선릉 특검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로 시민단체에서 최순실씨에게 비아냥거리는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해외공관장 인사전횡이 드러남에 따라 개입혐의를 받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2일 최순실씨가 강제소환 이틀째 선릉 특검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로 시민단체에서 최순실씨에게 비아냥거리는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해외공관장 인사전횡이 드러남에 따라 개입혐의를 받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2일 최순실씨가 강제소환 이틀째 선릉 특검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65번째 생일로 시민단체에서 최순실씨에게 비아냥거리는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최씨는 최근 해외공관장 인사전횡이 드러남에 따라 개입혐의를 받고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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