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도깨비타로협회 주관으로 고향을 찾은 귀경 고객 등을 위한 설맞이 신년 타로ㆍ운세ㆍ사주 카페를 운영한다.
설 전날인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9층 문화홀에서 시간대별로 8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당일 구매 영수증(구매금액 무관)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도깨비타로협회 주관으로 고향을 찾은 귀경 고객 등을 위한 설맞이 신년 타로ㆍ운세ㆍ사주 카페를 운영한다.
설 전날인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9층 문화홀에서 시간대별로 8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당일 구매 영수증(구매금액 무관)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