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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노트 ‘엘’로 완벽 변신한 김준수
[헤럴드경제] 한류스타 김준수가 데스노트 ‘엘’로 완벽 변신해 뮤지컬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오는 2월 군 입대를 앞둔 김준수는 입대 전 마지막 행보로 뮤지컬을 택했다.

입대 전 마지막 뮤지컬인 만큼 평소보다 강렬한 열정을 발산하며 ‘엘’과 100% 싱크로율을 보였다. 



김준수는 완벽한 엘을 선보이기 위해 초췌한 다크서클 메이크업은 물론 맨발로 무대를 활보해 관객을 놀라게 했다.

한류스타 김준수와 일본 최고의 추리극이 결합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시작부터 화려한 볼거리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과 감동적인 넘버를 감상할 수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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