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잘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앞머리를 눈썹까지 일자로 자르고 고등학생을 떠올리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앞서 김사랑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사진 속 김사랑은 나무 그네에 앉아 환한 미소를 보였다. 다리를 꼬고 요염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특히 김사랑의 무결점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4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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