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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는 이제 못 입는 ‘이대 야잠’ 화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순실의 딸 정유라 때문에 뒤숭숭한 이화여대가 온라인 상에서 다른 이유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화기념품점에서 판매하는 봄·가을용으로 제작된 이화여대 야구 점퍼가 이대는 물론 타대학 여학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엷은 분홍빛의 야잠 앞쪽에는 이화여대 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뒤쪽으로는 이화여대를 상징하는 ‘배꽃’이 한가득 자리 잡고 있다.
 


또 다른 야잠은 깨끗한 흰색 바탕에 각종 마크와 글씨들이 금테로 수놓아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봄기운 물씬 풍기는 이화여대 야잠에 누리꾼들은 ‘벌써 봄이 찾아온듯하다’, ‘이대생 아닌데 갖고 싶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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