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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책 또 대박 예언…“현재 거론되는 후보 중 대통령 안나온다”
[헤럴드경제]트럼프의 美 대통령 당선을 맞춰 화제가 되었던 ‘전스트라디무스’ 전원책이 또다시 썰전에서 ‘특급’ 예언을 했다.

전원책은 현재까지 대선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는 사람 중에서는 대통령이 안나온다고 예언했다.

12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대권 잠룡 분석 2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 박원순 서울시장,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반기문 전 UN총장,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쟁쟁한 후보들이 언급됐다. 

그러나 전원책은 ‘썰전’ 클로징 멘트로 “오늘 언급하지 못한 대권 잠룡들 서운해 할 필요 없다. 오늘 언급한 후보들 중엔 대통령이 없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또한 전원책은 “대권 주자는 4월 등장한다”는 의미심장한 예언으로 시선을 모았다. 현재까지 대권 지지율은 반기문 전 총장과 문재인 전 대표가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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