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윤혜진과 딸 지온 양이 함께 마주보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과 함께 윤혜진은 “너만 웃어준다면 엄만 뭔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 “지온이가 예쁘게 많이 컸네요” 등의 응원을 전했다.
윤혜진의 남편 엄태웅은 지난해 마사지 업소에서 근무했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윤혜진은 해당 성추문 사건 이후 약 5개월 만에 SNS를 통해 다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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