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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아워커뮨 갤러리, 안행미ㆍ오수지 작가 2인전
두 명의 청년 작가가 바라보는 도시풍경과 일상이 화폭에 담겼다. 서울 경리단길의 ‘아워커뮨 갤러리’는 2017년 첫 전시로 안행미ㆍ오수지 작가의 2인전 ‘Episode 1. 경리단길 이야기’를 개최한다. 전시는 1월 23일까지.


오수지, 11월 Ⅰ, 순지에 백토, 채색, 45 x 45cm, 2016.
[사진제공=아워커뮨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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